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4 | |||
5 | 6 | 7 | 8 | 9 | 10 | 11 |
12 | 13 | 14 | 15 | 16 | 17 | 18 |
19 | 20 | 21 | 22 | 23 | 24 | 25 |
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- 오비토핀
- 제임스와이즈먼
- 주식
- 주식기초용어
- 주식초보
- 주식기본용어
- nba신인
- 테마주
- nba선수
- 주식공부
- nba드래프트2020
- 컴활당일치기
- 2020nba드래프트정리
- 사회복무요원
- 슈팅가드
- 2020드래프트
- 공익
- 삼성전자
- NBA포인트가드
- 공익훈련소
- 2020nba드래프트
- 공익훈련소팁
- 세르비아농구선수
- 주식용어정리
- 라멜로볼
- nba
- nba드래프트정리
- nba드래프트
- 앤서니에드워즈
- nba드래프트1순위
- Today
- Total
목록nba신인 (5)
시적 장치
2019-20이 사실상 재개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입니다. 예정된 2020 NBA 드래프트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의문이지만, 우리는 새롭게 NBA 무대에 나설 선수들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 농알못인 저도 잘 모르는 신인 선수들이지만, 잘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. 오늘의 주자는 이스라엘의 영웅, 데니 아브디야(Deni Avdija)입니다. 데니 아브디야 : 2001년 1월 3일생, 6-9, 218lbs, 스몰포워드 205cm, 99kg의 포워드인 아브디야는 이스라엘에서 영웅으로 불리는 선수입니다. FIBA가 주관하는 U-20 유로피안 챔피언쉽에서 이스라엘의 우승을 견인했고, 토너먼트 MVP까지 수상하며 주가가 상승했는데요. 구 유고슬라비아 국가대표 선수이자 세르비아의 슈퍼스타였던 아버지의 피를 그대..
2019-20이 사실상 재개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입니다. 예정된 2020 NBA 드래프트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의문이지만, 우리는 새롭게 NBA 무대에 나설 선수들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 농알못인 저도 잘 모르는 신인 선수들이지만, 잘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. 오늘의 주자는 토핀과 파워포워드 1위 지명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온예카 오콩우(Onyeka Okongwu)입니다. 온예카 오콩우 : 2000년 12월 11일생, 6-9, 235lbs, 파워포워드 이번 드래프트의 상위 지명 예상자들을 보면 가드 자원이 대다수여서, 파워포워드 자원이 희귀한 편인데요. 오콩우는 그 중에서 토핀과 함께 1-2위를 다투고 있는 선수입니다. 206cm, 111kg의 오콩우는 이번 시즌 평균 16.2득점 8.6리바..
2019-20이 사실상 재개되기 힘들어 보이는 상황입니다. 예정된 2020 NBA 드래프트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의문이지만, 우리는 새롭게 NBA 무대에 나설 선수들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 농알못인 저도 잘 모르는 신인 선수들이지만, 잘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. 오늘의 주자는 1순위 지명이 유력해 보이는 앤서니 에드워즈(Anthony Edwards)입니다. NCAA 하이라이트 필름 앤서니 에드워즈 : 2001년 8월 5일생, 6-5, 225lbs, 가드 앤서니 에드워즈는 196cm 102kg의 탄탄한 신체를 가진 스코어러입니다. 2019-20시즌 1학년임에도 불구하고, 조지아 대학의 에이스로서 경기 당 33분 19.1득점 5.2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NBA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. 시즌 첫 경기에서 2..
2019-20시즌이 재개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, 우리의 눈은 다음 시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 예정된 2020 NBA 드래프트가 정상적으로 열릴 지는 의문이지만, 우리는 새롭게 NBA 무대에 나설 선수들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 농알못인 저도 잘 모르는 신인 선수들이지만, 잘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. 오늘의 주자는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이슈 메이커, 제임스 와이즈먼(James Wiseman)입니다. 제임스 와이즈먼 : 2001년 3월 31일생, 7-1, 240lbs, 센터 지금 가지고 있는 실력에 대해 물음표가 가득한 선수입니다. 멤피스 대학 소속이지만 사실상 언드래프티나 다름이 없는 선수입니다. 멤피스 대학의 페니 하더웨이 감독이 와이즈먼의 이사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템퍼링 의혹을 받았고..
2019-20시즌이 재개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, 우리의 눈은 다음 시즌으로 향하고 있습니다. 예정된 2020 NBA 드래프트가 정상적으로 열릴 지는 의문이지만, 우리는 새롭게 NBA 무대에 나설 선수들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. 농알못인 저도 잘 모르는 신인 선수들이지만, 잘 찾아서 포스팅해보고자 합니다. 오늘의 첫 주자는 론조 볼의 친동생이자, 라바 볼의 아들이기도 한 라멜로 볼(Lamelo Ball)입니다. 라멜로 볼 : 2001년 8월 22일생, 6-6, 180lbs, 가드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들어가지 않고 곧바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. 호주의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데뷔했는데, 개인적으로 풋내기같은 모습을 보일 때도 있었지만 수많은 장점 또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. 저는 라멜로 볼의..